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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0/1 양일간 Crystal Ball 프로그램을 이용한 건설 사업의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온라인에서 접속하여 프로그램 Training에 참여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양일간 온라인이라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 열강해주신 민경현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K-Risk에서는 Crystal Ball을 이용한 Training Workshop은 PRAM 프로그램과 함께 내년에는 빈도와 교육의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하여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2022년 일정 계획을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참여하신 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이번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의 향후 워크숍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림. 수업을 마치면서 ZOOM에서 화면캡쳐

안녕하세요. K-Risk 회원이신 박성철 대표님께서 강의하시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실무과정 I, II 과정이 비대면(Zoom) 교육으로 10/5(화)~10/8(금) 4일간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회원님들은 들으시면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를 참고부탁드립니다.

단군이래 가장 비싼 소고기 값도 소를 잃어 버리면 벼락 거지된다. 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러가지 사정으로 공기가 약 15개월 연장된 월드컵대교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추가공사비 지급이 어렵다는 판결이 보도 되었다. 수급자나 도급자의 사정 그리고 불가항력 등 사유에 의해 변경되는 비용 및 일정 리스크 분석과 이를 클레임에 반영하는 업무가 더 중요해질 것 같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사전에 리스크를 예방(최소화)하여 손실을 줄이고 리스크전문가의 상담과 진단을 통해 외양간 고치는 비용 등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이익을 극대화는 전략적 접근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리스크 분석 필요성이 관련 지침 등에 반영되는 제도화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하여 K-Risk에서 2022년도에 선도적으로 Cost Overrun 사례를 수집하여 건설 리스크를 포함한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는 COVID-19 감염증 발병 이래 우리 모두 공감하는 백신접종은 사후 약방문이 아니라 항체를 생성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전 예방책이다. 바쁜 시간과 비용(자영업자 등 영업손실)을 부담하며 백신접종을 필수적으로 하는 것처럼 건설산업에 있어 프로젝트 리스크 분석과 이를 클레임에 반영하는 업무가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뉴스레터 편집팀) http://v.media.daum.net/v/20210926210017200?f=o 완공모습 (사진 서울시 제공) 2017년 공사 광경 (사진: 연합뉴스)

기업, 정부 및 비영리 단체를 포함한 조직은 수익성, 성공 및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관련 리스크의 진화하는 환경에 직면해 있. ESG 관련 리스크의 고유한 영향과 종속성을 감안할 때 COSO와 WBCSD는 기업이 이러한 리스크의 전체 스펙트럼을 더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 및 공개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했다. 이 지침은 리스크 관리 및 지속 가능성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ESG 관련 리스크를 대처하기 위하여 전사적 위험 관리(ERM) 개념 및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ESG 관련 리스크란 무엇인가 ESG 관련 리스크는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및/또는 기회이다. ESG 관련 리스크에 대한 보편적이거나 합의된 정의는 없으며, 지속 가능성, 비재무적 또는 재무 외적 리스크라고도 합니다. 각 조직은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고유한 정의를 갖고 있다. 내부 및 외부 환경, 제품 또는 서비스, 미션, 비전, 핵심가치 등 결과 정의는 광범위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본 지침의 2장에서 논의된 국제 통합 보고 위원회(IIRC)의 6개 자본의 모든 측면을 포함할 수 있음) 또는 좁게(예를 들어, 우선 순위 환경 및 사회적 문제의 선택만 포함할 수 있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할 수 있다. 원문 다운로드 % 상기 이미지 클릭하면 원문 다운로드 가능 % 본 지침은 뉴스레터 가을호 부터 여러호에 걸쳐 번역기사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2021.08.30 ------ 기업 스스로 사업장 내 위험요인 파악.개선 체계 구축 필요 9월부터 중소 제조업체 지원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으로(`22년 1월부터 단계적 시행),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에 대한 산업현장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안경덕)는 중소기업 사업주도 보다 쉽게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개념을 이해하고 구축.이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안전보건관리체계란 `기업 스스로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제거.대체 및 통제 방안을 마련.이행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체계`를 뜻하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북"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와 핵심요소별 실행방법을 제시한다. 각 핵심 요소별로는 `우수사례`와 `관계 법령`을 소개하며,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위험 기계의 종류`와 `주요 재해유형별 기본적인 안전조치`도 수록하고 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 수준 자율점검표`와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즉시 할 수 있는 안전보건 응급조치(붙임2)`를 수록하여, 재정적.기술적 역량이 부족한 사업장에서도 더욱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일하는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경영자의 기본적인 의무이며, 경영자가 안전보건관리가 경영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의 첫걸음”이라며, “중소기업 경영자가 재정적.기술적 여건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자율점검표"를 제작.배포하고, 안전공단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중소규모 제조업체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운로드 사이트 방문

피터드러커(Peter Drucker, 1909-2005) (사진출처: 위키백과)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협력이란 곧 당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 그리고 당신이 아는 것을 혁신하는 것과 같다."

By Purnima Singh (퍼니마 싱) PGDRM Batch Jan’21-22 리스크 관리는 현재 기업 및 비기업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용어이다. 당신은 이것에 대해 여러 번 들었거나 여러 뉴스,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중요해지고 있으며 다른 모든 조직이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이 특정 측면에 집중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사를 읽었을 것이다. 다음 기사에서 이에 대해 모두 알아보도록 하겠다. 리스크는 우리 존재의 본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리스크를 배제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에서는 불가능하다. 매일 우리 각자는 리스크를 (사실상) 관리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9/11, 글로벌 금융 위기의 공격을 보았다. 이제 팬데믹이다.이례적인 사건들이 일상이 되었다. 효과적인 리스크관리가 없다면 우리의 목표와 함께 우리의 개인적, 직업적 성과가 위태로울 것이다. 따라서 조직적 관점에서 리스크관리가 어떤 사항을 수반하게 되는지 살펴보겠다. 원문읽기

WSDOT에서 CREM 용어집을 개정하여 발간하였습니다. 최근 PMBOK/ISO31000 등 주요 문헌에서 언급되어 있는 용어를 모두 모아서 제작한 것입니다. "지혜는 용어의 정의에서 부터 시작한다." - 소크라테스 (470-399 BC) "문제의 50%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로 부터 발생한다. 다른 문제 50%는 같은 의미를 가지고 다른 말로 얘기하는 사람들로 부터 발생한다. " S. Kaplan 이미지 클릭하면 원문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Donna Festorazzi (우측 사진)는 Stantec의 프로그램 리스크 관리 책임자이자 다학문 배경을 가진 국제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리스크리 전문가이다. 그녀는 리스크관리 통찰력을 통해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승인 프로세스를 단순히 퍼실리테이팅하기보다는 전달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리스크를 식별하는 것만으로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믿는다. 핵심은 적극적인 리스크리이다. 특정 문제의 영향을 줄이고 제공된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프로젝트 팀은 최상의 결과를 확보할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놀랍게도 80%의 프로젝트가 계획된 목표(APM, 2015년 연례 보고서)를 충족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리스크관리는 종종 프로젝트간 협업 방식이 아니라 사일로에서 수행된다. 각 프로젝트에는 자체 리스크관리자가 있지만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지 못하면 프로젝트가 불필요하게 실패할 수 있다. 리스크관리를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단순한 체크 박스 연습으로 보기 보다는 리스크관리자는 이를 성공적인 결과를 최적화하는 수단으로 보기 시작해야 하며 고위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새로운 통찰력을 부여해 줘야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계속 살펴보려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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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21.08.05 전북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일 해상크레인에 들이받힌 진도대교에서 손상이 발견돼 당분간 통행 제한을 계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긴급 점검 결과 교량의 주요 부재가 일부 손상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통행 제한은 보수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원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