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결과

공란으로 843개 검색됨

이벤트 (200개)

전체 보기

블로그 게시물 (477)

  • Lumivero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현명한 의사결정 가이드

    본 자료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의사결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개념과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데이터, 리스크, 자원, 의존관계를 통합하여 연결된 의사결정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우선, 포트폴리오 관리의 본질은 단순히 프로젝트를 잘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프로젝트를 올바른 시점에 선택하는 것”에 있다. 그러나 실제 조직에서는 전략, 일정, 리스크, 재무정보 등이 각각 분절된 형태로 관리되며, 이로 인해 의사결정이 부분적인 정보에 기반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단절은 프로젝트 간 의존관계와 파급효과를 보이지 않게 만들고, 결국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 저하로 이어진다. 이 문제의 핵심 원인은 데이터 부족이 아니라 “연결성 부족”이다. 즉, 개별 프로젝트의 상태는 알 수 있지만, 특정 리스크가 다른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원 재배치 시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등은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관리에서는 전략–리스크–자원–성과 간의 연결 구조(일명 ‘golden thread’)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단순한 목록 관리에서 벗어나, 정량화와 비교 가능성이 확보된 “의사결정용 리스크 정보”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조직이 여전히 스프레드시트 기반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경우는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Monte Carlo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하여 불확실성을 확률 분포로 표현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단위로 통합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접근이 강조된다. 또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단순한 보고가 아니라 “공유된 의사결정 환경”이 필요하다. 즉, 리스크, 프로젝트, 자원, 전략 정보를 하나의 시각적 환경에서 통합하여 다양한 시나리오(우선순위 변경, 일정 조정, 투자 재배분 등)를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간 상호 영향, 리스크 집중 구간, 병목 현상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 속도와 품질이 향상된다.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결정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단순 점수화가 아니라, 자원 제약, 의존관계, 전략적 가치,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한 트레이드오프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특히 “무엇을 중단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제시된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는 일회성 의사결정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의사결정 사이클로 운영되어야 한다. 즉, (1) 현재 상태와 리스크를 입력으로 검토하고, (2) 우선순위 조정·중단·가속 등의 결정을 내리며, (3) 그 결정의 근거와 결과를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현대의 포트폴리오 관리는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의 집합이 아니라, 데이터와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연결된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이러한 연결성이 확보될 때 조직은 전략과 실행을 일치시키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보다 신뢰성 있는 투자 및 우선순위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추천기사] Alexander의 효과적인 리스크 보고 활동 대한 인간적 장벽

    Alexander(2026) 는 효과적인 리스크 보고활동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시스템이나 절차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조직문화 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리스크 보고 체계와 정책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리스크가 늦게 발견되거나 아예 보고되지 않는 문제가 반복된다. 이는 직원들이 리스크 보고를 개인적 리스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보고 이후 “ 무엇을 배울 것인가 ”보다 “ 누가 책임인가 ”를 먼저 묻는 문화가 형성되면,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문제를 숨기거나 내부적으로만 처리하려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비공식적 침묵 문화 가 조직 전반에 퍼지며, 공식적인 투명성 정책보다 과거 경험이 행동을 좌우하게 된다. 그 결과 리스크관리 조직은 지원 기능이 아니라 통제·감시 조직으로 인식되고, 사업부와 리스크조직 간 신뢰가 약화된다. 결국 ‘ 보고 자체가 리스크 ’로 인식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선택적 보고는 조직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왜곡한다. 보고하기 쉬운 경미한 리스크만 기록되고, 복잡하거나 민감한 리스크는 누락되면서 조직은 실제보다 더 “ 깨끗한 ” 리스크 상태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이로 인해 리스크 패턴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잃고, 경영진은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위협뿐 아니라 기회 역시 간과될 수 있다. Alexander(2026) 이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리스크 보고가 단순한 컴플라이언스 절차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사회적 프로세스 라는 점이다. 구성원들이 처벌 생각보다 학습과 개선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보고된 정보가 어떻게 긍정적으로 조직의 성과개선에 활용되는지 명확히 이해하게 되면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보고 의지가 높아진다. 따라서 효과적인 리스크 보고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보다 심리적 안전성, 공정성, 그리고 신뢰 구축 이 선행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Alexander(2026)  The Human Barrier to Effective Risk Reporting, Risk Management Magazine Risk Management Magazine - The Human Barrier to Effective Risk Reporting

  • seconize 사이버 리스크의 동물원을 해체하기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리스크와 위협 환경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은 이국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생물들로 가득한 동물원을 탐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블랙스완, 회색코뿔소, 화이트코끼리, 블랙해파리 등 각 리스크 유형은 고유한 특성과 도전 과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주를 탐구함으로써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사이버 위협의 영향을 더 잘 대비하고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전문보기: 사이버 위험의 동물원을 해소하기 - Seconize

전체 보기

게시판 게시물 (132)

전체 보기

대전본사 ( 34175)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37-18 2층  / 서울지사 ( 05634)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252 501호

K-Risk 한국리스크전문가협의회,  jklim54@daum.net

카카오이미지.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