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RP Research Report 1160 Alteranative Project Delivery Methods - Assessing and Allocating Risk to Increase Competition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 - 경쟁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 평가 및 할당
- 임종권 Jong-Kwon Lim

- 2일 전
- 5분 분량

ChatGPT에게 묻다.
to ChatGPT 5.2
1. 이 연구보고서가 한국 사회에 주는 핵심 의미
(1) “리스크 전가 중심” 공공조달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이 보고서는 발주자가 통제할 수 없는 리스크까지 민간에 과도하게 전가하면→ 입찰가 상승→ 경쟁자 감소→ 유찰·부실시공·분쟁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정리합니다.이는 한국의 DB·기술형입찰·PPP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와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 의미한국 공공사업의 고질적 문제(저경쟁·유찰·공기지연·클레임)를“업체 역량 부족”이 아니라“리스크 배분 설계 실패”의 문제로 재정의합니다.
(2) “경쟁 촉진”을 기술·가격이 아닌 리스크 설계의 문제로 전환
기존 한국 논의
“왜 참여사가 적은가?” → 규제, 단가, 기업 수 문제
이 보고서의 관점
“왜 참여하지 않는가?” → 리스크가 감당 불가능하기 때문
👉 의미
경쟁 활성화 = 입찰조건 완화 ❌
경쟁 활성화 = 리스크의 식별·정량화·적정 배분 ⭕
이는 공정성 중심 조달에서 시장성 중심 조달로의 사고 전환을 의미합니다.
(3) “공공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선진 발주자 모델 제시
보고서는 명확히 말합니다.
“발주자가 더 많은 일을 해야 민간이 합리적으로 가격을 제시한다.”
즉, 조사·설계·인허가·유틸리티·ROW·환경리스크→ 발주자 역할 강화→ 민간의 “불확실성 프리미엄” 감소
👉 의미한국 공공 발주기관이 주장해온“리스크는 민간이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논리를 정면으로 수정합니다.
2. 한국에서의 활용방안 (제도·정책·실무)
① 제도·정책 차원의 활용
적용 분야 | 활용 방안 |
국가계약제도 | DB·턴키·PPP 표준계약서에 Risk Allocation 원칙 조항 신설 |
기술형입찰 | “가격·기술 평가” 이전에 리스크 준비도(Readiness) 평가 의무화 |
예비타당성·기본계획 | 총사업비 산정 시 리스크 전가 수준별 시나리오 비교 도입 |
공공기관 성과평가 | “최저가·조기집행”이 아닌 경쟁성·유찰률·입찰자 수 지표 반영 |
② 발주 실무 차원의 활용 (아주 현실적인 부분)
실무 영역 | 적용 아이디어 |
입찰 전 단계 | 리스크 워크숍 + Risk Register를 발주자 주도로 수행 |
RFP 작성 | “책임 일괄전가” 문구 제거, Relief·Risk Sharing 조건 명시 |
지반·유틸리티 | GBR, 신뢰문서(Reliance Document) 개념 제도화 |
대형·복합사업 | 고정가 DB 대신 Progressive DB / CM at Risk 확대 |
👉 특히 한국에 시사적인 부분은“설계 완성도 부족 + 고정가 DB” 조합은 시장 실패 확률이 높다는 명시적 경고입니다.
③ 민간(건설사·엔지니어링사) 활용 방안
주체 | 활용 포인트 |
건설사 | 입찰 포기 사유를 감정적 주장 → 리스크 근거자료로 전환 |
설계사 | “설계 책임 과도” 문제를 표준 리스크 항목 기준으로 협상 |
금융기관 | 사업성 평가 시 리스크 배분 구조 자체를 신용요소로 평가 |
👉 즉, “왜 이 조건은 수용 불가한가?”를 국제 공공조달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3.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장기적 함의
🔹 단기
유찰 감소/입찰자 수 증가/분쟁·클레임 감소
🔹 중기
“공공사업 = 위험하다”는 시장 인식 완화/중견·중소 엔지니어링사의 기술형 사업 참여 확대
🔹 장기
PPP·DB 시장의 신뢰 회복/공공·민간 간 파트너십 기반 거버넌스 정착/한국형 “Risk-based Project Delivery” 체계 구축
4.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 보고서는 “공공사업 경쟁 부족의 원인은 시장이 아니라, 리스크를 설계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한국 사회에 명확히 던지는 기준점이다.
To. Gemini
본 연구보고서인 NCHRP Research Report 1160: Alternative Project Delivery Methods: Assessing and Allocating Risk to Increase Competition (2025)는 미국의 주 교통부(DOT)들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겪고 있는 리스크 배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한국 사회에 주는 주요 의미와 실질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리스크 전가 관행에 대한 경종: 보고서는 공공 발주자가 민간 건설사에게 과도한 리스크를 전가할 경우, 입찰 가격 상승, 경쟁 감소, 심지어 시장 이탈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는 현재 한국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공사비 갈등 및 유찰 사태와 매우 유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통한 공공 가치 실현: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발주자와 시공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결국 더 많은 입찰 참여를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최적의 가치(Best Value)'를 실현하는 길임을 시사합니다.
신규 발주 방식 도입의 이론적 근거: 단순한 '설계-시공 일괄 입찰(Design-Build)'을 넘어, 발주자와 건설사가 협력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진보적 방식(Progressive APD)'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2. 구체적인 활용 방안
한국의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분석 및 배분 가이드라인 수립:
핵심 리스크 식별: 보고서에서 식별한 지반 조건(differing site conditions), 지장물 이설(utility conflicts), 용지 보상(ROW acquisition)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한국 실정에 맞게 체계화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등록부(Risk Register) 도입: 프로젝트 전 단계에서 리스크를 식별, 평가, 대응 방안을 문서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입찰 제도 개선 및 경쟁 유도:
지반기준보고서(GBR) 활용: 지반 관련 리스크를 건설사에 전적으로 떠넘기지 않고, 발주자가 제시한 기준과 실제 조건이 다를 경우 보상해 주는 제도를 강화하여 입찰자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입찰 보상비(Stipend) 현실화: 입찰 참여를 위해 투입되는 고비용을 일부 보전해 줌으로써 역량 있는 중견/대형 건설사의 경쟁 참여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협력적 프로젝트 관리 체계 구축:
파트너링(Partnering) 워크숍: 발주자와 시공자가 프로젝트 초기부터 신뢰를 쌓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적 관계 형성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립 비용 추정(ICE): 발주자와 시공자 간의 가격 협상 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제3자 전문 기관의 비용 추정을 활용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 설계-시공(Progressive Design-Build) 도입 검토: 설계가 일정 수준 진행된 후 최종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을 통해 초기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예비비 책정을 방지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전략으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인프라 건설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누가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라는 원칙 하에 공공과 민간의 합리적인 배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본 보고서의 서문을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by David M. Jared (데이비드 M. 재러드)
Staff Office, TRB
NCHRP 연구 보고서 1160: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 경쟁 촉진 및 리스크 평가·할당는 주 교통부(DOT) 및 기타 프로젝트 발주처가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APD)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최적 리스크 할당을 결정하고, 경쟁을 유도하며 리스크 프리미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달 문서에 리스크 할당을 반영하기 위해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 리스크 평가를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을 제시합니다. 이 가이드에는 프로젝트 발주자가 방법론을 적용하고 수주 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내재적 리스크를 이해하고, 계약자에게 일정 수준의 리스크를 할당하는 방식을 포함하여 해당 리스크를 완화하거나 관리할 방법을 모색하는 발주자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주 교통국(DOT)들은 건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계약(design-build) 및 공공-민간 협력(PPP)과 같은 APD 방식의 활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선정된 계약자에게 재정적 리스크를 평가하고 할당하는 것은 주 교통국 또는 기타 프로젝트 소유자가 입찰 공고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입니다. 리스크가 어떻게 할당되고 주 교통국 소유자에서 계약자로 리스크가 이전되는 정도는 잠재적 입찰자들의 프로젝트 제안 여부 결정과 제안서 구성 및 가격 책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APD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되지만, 상당한 재정적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는 제한적이다. 계약자에게 점차 증가하는 수준의 재정적 리스크를 할당하고 이에 상응하는 입찰 가격 인상을 동반할 경우, 경쟁 입찰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격 미달 및/또는 부적합 입찰자를 유인할 수도 있다. 주 교통국/발주처가 (1) 프로젝트 리스크를 평가하고 발주처와 계약자 간 리스크를 할당하는 방법, (2) APD 적용 시 발주 문서 내에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적격하고 경쟁력 있는 입찰을 유치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했습니다.
NCHRP 프로젝트 23-32 “대체 프로젝트 전달 방법: 경쟁 증진을 위한 리스크 평가 및 할당”에서 HKA는 (1) APD 방식으로 수행된 완료 및 진행 중인 프로젝트 내 리스크를 식별·평가·정량화하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주 교통국, 기타 프로젝트 발주처, 잠재적 입찰자의 관점을 고려하는 프로세스를 통합하며, (2) 주 교통국 및 기타 발주처가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 리스크 분석을 통합하고 조달 문서에 리스크 할당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작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이 가이드에는 방법론 적용 및 수주 후 효과적인 리스크관리에 필요한 도구, 기법 및 최종 사용자 정보가 포함되어야 했다. 해당 방법론은 연구 양 단계에 걸쳐 주 교통부 및 관련 업계 대표들의 상당한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NCHRP 연구 보고서 1160 외에도, 다음 성과품은 국립학술원 출판부 웹사이트(nationalacademies.org/publications)에서 NCHRP 연구 보고서 1160: 경쟁 증진을 위한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 리스크 평가 및 할당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체 연구 노력을 요약한 연구 수행 보고서, NCHRP 웹 전용 문서 434: 대체 프로젝트 전달 방식에서의 경쟁 증진을 위한 계약상 리스크 프로파일 정의로 이용 가능.
• 본 연구를 이행하고 의사소통하기 위한 메커니즘 및 채널을 제시하는 실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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