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인프라는 자연재해와 인위적 해저드에 취약하며, 각 기관은 인프라 성능에 대한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문제에 적절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체 능력을 개선해야 합니다. 각국이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 교통망 발전 가능성에 대한 공통된 관점을 형성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미래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의 관리 접근 방식을 유연하고 적응력 있게 개선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개발되는 접근 방식의 복잡성은 자연 재해에 대한 도로 운영자의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절차의 개선을 위한 트리거는 네트워크 사용자와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최근의 해저드 사건 또는 규모가 작지만 자주 발생하는 사건 및 그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