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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vero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현명한 의사결정 가이드
본 자료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의사결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개념과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데이터, 리스크, 자원, 의존관계를 통합하여 연결된 의사결정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메시지이다. 우선, 포트폴리오 관리의 본질은 단순히 프로젝트를 잘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프로젝트를 올바른 시점에 선택하는 것”에 있다. 그러나 실제 조직에서는 전략, 일정, 리스크, 재무정보 등이 각각 분절된 형태로 관리되며, 이로 인해 의사결정이 부분적인 정보에 기반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단절은 프로젝트 간 의존관계와 파급효과를 보이지 않게 만들고, 결국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 저하로 이어진다. 이 문제의 핵심 원인은 데이터 부족이 아니라 “연결성 부족”이다. 즉, 개별 프로젝트의 상태는 알 수 있지만, 특정 리스크가 다른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원 재배치 시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등은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관리에서는 전략–리스크–자원–성과 간의 연결 구조(일명 ‘golden thread’)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단순한 목록 관리에서 벗어나, 정량화와 비교 가능성이 확보된 “의사결정용 리스크 정보”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조직이 여전히 스프레드시트 기반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경우는 제한적이다. 이에 따라 Monte Carlo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하여 불확실성을 확률 분포로 표현하고, 이를 포트폴리오 단위로 통합하여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접근이 강조된다. 또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단순한 보고가 아니라 “공유된 의사결정 환경”이 필요하다. 즉, 리스크, 프로젝트, 자원, 전략 정보를 하나의 시각적 환경에서 통합하여 다양한 시나리오(우선순위 변경, 일정 조정, 투자 재배분 등)를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간 상호 영향, 리스크 집중 구간, 병목 현상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 속도와 품질이 향상된다.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결정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단순 점수화가 아니라, 자원 제약, 의존관계, 전략적 가치,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한 트레이드오프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특히 “무엇을 중단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제시된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는 일회성 의사결정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의사결정 사이클로 운영되어야 한다. 즉, (1) 현재 상태와 리스크를 입력으로 검토하고, (2) 우선순위 조정·중단·가속 등의 결정을 내리며, (3) 그 결정의 근거와 결과를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현대의 포트폴리오 관리는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의 집합이 아니라, 데이터와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연결된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이러한 연결성이 확보될 때 조직은 전략과 실행을 일치시키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보다 신뢰성 있는 투자 및 우선순위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추천기사] Alexander의 효과적인 리스크 보고 활동 대한 인간적 장벽
Alexander(2026) 는 효과적인 리스크 보고활동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시스템이나 절차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조직문화 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리스크 보고 체계와 정책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리스크가 늦게 발견되거나 아예 보고되지 않는 문제가 반복된다. 이는 직원들이 리스크 보고를 개인적 리스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보고 이후 “ 무엇을 배울 것인가 ”보다 “ 누가 책임인가 ”를 먼저 묻는 문화가 형성되면,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문제를 숨기거나 내부적으로만 처리하려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비공식적 침묵 문화 가 조직 전반에 퍼지며, 공식적인 투명성 정책보다 과거 경험이 행동을 좌우하게 된다. 그 결과 리스크관리 조직은 지원 기능이 아니라 통제·감시 조직으로 인식되고, 사업부와 리스크조직 간 신뢰가 약화된다. 결국 ‘ 보고 자체가 리스크 ’로 인식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선택적 보고는 조직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왜곡한다. 보고하기 쉬운 경미한 리스크만 기록되고, 복잡하거나 민감한 리스크는 누락되면서 조직은 실제보다 더 “ 깨끗한 ” 리스크 상태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이로 인해 리스크 패턴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잃고, 경영진은 불완전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위협뿐 아니라 기회 역시 간과될 수 있다. Alexander(2026) 이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리스크 보고가 단순한 컴플라이언스 절차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사회적 프로세스 라는 점이다. 구성원들이 처벌 생각보다 학습과 개선을 더 기대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보고된 정보가 어떻게 긍정적으로 조직의 성과개선에 활용되는지 명확히 이해하게 되면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보고 의지가 높아진다. 따라서 효과적인 리스크 보고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보다 심리적 안전성, 공정성, 그리고 신뢰 구축 이 선행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Alexander(2026) The Human Barrier to Effective Risk Reporting, Risk Management Magazine Risk Management Magazine - The Human Barrier to Effective Risk Reporting
- seconize 사이버 리스크의 동물원을 해체하기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리스크와 위협 환경 속에서, 다양한 유형의 리스크를 이해하는 것은 이국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생물들로 가득한 동물원을 탐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블랙스완, 회색코뿔소, 화이트코끼리, 블랙해파리 등 각 리스크 유형은 고유한 특성과 도전 과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주를 탐구함으로써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사이버 위협의 영향을 더 잘 대비하고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전문보기: 사이버 위험의 동물원을 해소하기 - Seconize
- Achievia Consultancy 리스키한 존재들 - 블랙 스완, 회색 코뿔소, 흰 코끼리, 블랙 해파리 사이에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 모두 생명체이지만, 동시에 서로 다른 파괴적 리스크 설명하는 은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위험 각각은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기업의 수익성, 경쟁 위치, 평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문보기: Creatures of Risk – Achievia Consultancy
- [Visaul Capitalist] 지도로 보는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리스크가 큰 시장
Mapped: The World’s Riskiest Markets in 2026 지도로 보는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리스크가 큰 시장 이 지도는 NYU의 아스와스 다모다란 교수의 추정치 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을 보여줍니다. 이 프리미엄은 투자자가 각 국가에 투자할 때 요구하는 추가 수익률을 반영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인식되는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격차는 극명합니다. 소수의 안정적인 경제 국가들이 4~5%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분쟁이나 경제 붕괴에 직면한 국가들은 30%를 초과하기도 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리스크 인식이 얼마나 극명하게 갈리는지를 보여줍니다. 원문보기: Mapped: The World’s Riskiest Markets in 2026
- DiBartolomeo (2024) 프로젝트 낙관주의 편향 - 친구인가, 적인가?
낙관적 편향이란 무엇인가? 미래가 과거나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낙관주의 편향’이라고 한다. 이는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들이 과거의 교훈을 무시하고,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부정적인 사건을 겪을 가능성이 적다고 믿으며, “ 나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라는 낙관적인 믿음 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종종 ‘ 계획 오류(planning fallacy) ’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미래의 과제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예측에 낙관적 편향이 반영되어 실제 소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무언가에 대한 타고난 자신감이나 태도는 TED 강연으로 유명한 탈리 샤롯(Tali Sharot)이 “ 우리는 현실적이라기보다 낙관적이다 ”라고 언급한 바와 같이 잘 설명된다.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안적인 현실, 즉 더 나은 현실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며, 우리가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은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관리하며 수행하는 사람들이 조직의 (전략적 목표를 포함한) 목표와 핵심 성과를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보기: Project Optimism Bias - Friend or Foe? | APMG International
- [K-Risk 학술교육위원회] 2026년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특별공개강좌
26.03.16 by 학술교육위원회 K-Risk (학술교육위원회)에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특별공개강좌를 개최하니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이번에는 작년 말 제4판으로 개정 출간된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제1편부터 제4편까지 소개하며 지난해에 이어 일부 보완하여 소개할 예정입니다. https://www.kicem.or.kr/board/?_0000_method=view&ncode=c0024&num=1283&page=1
- AXA(2025) 미래 리스크 보고서 Future Risks Report
Future Risks Report 2025 | AXA by 임종권 이 자료는 AXA가 Ipsos와 함께 발간한 『Future Risks Report 2025』 로, 앞으로 5~10년 사이 세계가 가장 우려하는 미래 리스크가 무엇인지 를 전문가 집단과 일반 대중의 인식조사를 통해 정리한 글로벌 보고서입니다. 2025년판은 특히 기후위기, 지정학적 불안정, 사이버보안, AI와 빅데이터, 사회적 긴장 이 서로 얽혀 연결되면서 리스크가 점점더 복합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배경에 사회적 분열(fragmentation) 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사에는 총 26,595명 이 참여했으며, 이 중 3,595명의 전문가(57개국) 와 23,000명의 일반 대중(18개 지역) 이 포함되었습니다. AXA는 올해 전문가 기준 글로벌 상위 리스크를 1위 기후변화, 2위 지정학적 불안정, 3위 사이버보안, 4위 AI와 빅데이터, 5위 사회적 긴장 으로 제시하면서, 이제 리스크는 개별적으로 오지 않고 서로 증폭되는 폴리크라이시스(polycrisis)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와 일반 대중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위기가 증가했다고 인식하고, 상당수는 적절한 예방 조치로 리스크를 부분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한국사회에서의 활용도도 충분합니다. 비록 이번 조사에 한국이 직접 포함된 것은 아니지만, 이 보고서는 한국이 직면한 기후재난, 미중 갈등과 공급망 불안, 사이버 위협, AI 확산에 따른 신뢰·윤리 문제, 인구구조 변화와 연금·의료 압박 을 하나의 통합 프레임으로 읽게 해 준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즉, 정부에는 국가 리스크 아젠다 설정 자료로, 기업에는 전략·ESG·BCP(사업연속성계획)·보험·사이버 대응 그리고 전사적리스크관리 Enterprise Risk Management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참고자료로, 학계와 정책연구기관에는 국민 인식과 전문가 인식의 간극 을 분석하는 비교 기준으로 유용합니다. 특히 한국처럼 대외의존도가 높고 기술 변화가 빠른 사회에서는, 개별 리스크 관리보다 복합 리스크와 사회적 회복력 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큰 시사점을 줍니다. 이 보고서의 Foreword부분은 아래 그대로 소개합니다. ------------------------------------------------- 서문 by 토마스 부버르 Thomas Buberl, AXA CEO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미래의 리스크를 예측하고 이해하는 것은 이를 더 잘 대처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지난 12년간 AXA는 '미래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위협과 그 잠재적 임팩트를 탐구해 왔으며,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성찰과 행동 촉구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 2025년판은 양극화가 심화되고 사회적·정치적 결속력이 약화되면서 추가적인 리스크가 발생하는 세계를 조명합니다.” 토마스 부버, AXA 최고경영자 모든 시대는 각자의 도전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 2025년판은 리스크의 세계화가 맞닥뜨린 양극화 심화 현상을 부각합니다. 점점 더 상호 연결된 위기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인구 구조 변화, 지정학적 긴장, 허위 정보, 그리고 기후 변화와 그 여파(자연 재해, 천연 자원 고갈, 식량 부족 등)와 같은 핵심 과제들에 의해 간접적으로 부채질되는 사회적 분열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사회의 안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올해 보고서는 이러한 양극화와 사회적·정치적 결속력 약화가 어떻게 추가적 위협을 초래하는지 보여줍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든,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한 공공 기관에 대한 신뢰 하락이든, 전문가와 일반 대중 모두 취약성에 대한 인식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우리의 기존 체계가 도전받는 이 글로벌 대전환의 새벽에, 우리는 전략적 사고, 집단적 리더십, 혁신적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핵심 리스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며, 효과적이고 민첩한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기후 변화, 인공지능 관련 리스크, 금융 불안정성 같은 글로벌 도전 과제는 보다 체계적인 국제 협력과 강화된 규제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그 수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민간 부문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복잡한 환경에서 보험사 역시 리스크 예방 및 완화 뿐만 아니라 더 단합되고 회복탄력성 있는 사회 구축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XA는 소중한 것을 보호함으로써 인류의 진보를 위해 행동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리스크를 극복하고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오늘, 비전과 결의를 가지고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 [K-Risk 교육위원회] 2026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특별공개강좌 개최
교육계획서는 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교육신청서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내에 있는 구글폼을 작성하세요.
- [Visual Capitalist] Ranked: The Biggest Risks Facing the World in 2026 순위: 2026년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들
Ranked: The Biggest Risks Facing the World in 2026 가장 큰 리스크 리스크 최고 리스크로 선택된 비율 지정학적·지경학적 대립(Geoeconomic confrontation) 18% 국가 간 무력 분쟁(State-based armed conflict) 14% 극한 기상 현상(Extreme weather events) 8% 사회적 양극화(Societal polarization) 7% 오정보 및 허위정보(Misinformation and disinformation) 7% 경제 침체(Economic downturn) 5% 인권 및/또는 시민적 자유의 침식(Erosion of human rights and/or civic freedoms) 4% AI 기술의 부정적 결과(Adverse outcomes of AI technologies) 4% 사이버 불안정성(Cyber insecurity) 3% 불평등(Inequality) 3%
- NCHRP Research Report 1160 Alteranative Project Delivery Methods - Assessing and Allocating Risk to Increase Competition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 - 경쟁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 평가 및 할당
ChatGPT에게 묻다. to ChatGPT 5.2 1. 이 연구보고서가 한국 사회에 주는 핵심 의미 (1) “리스크 전가 중심” 공공조달 패러다임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 이 보고서는 발주자가 통제할 수 없는 리스크까지 민간에 과도하게 전가하면 → 입찰가 상승→ 경쟁자 감소→ 유찰·부실시공·분쟁 증가로 이어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정리 합니다.이는 한국의 DB·기술형입찰·PPP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와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 의미 한국 공공사업의 고질적 문제(저경쟁·유찰·공기지연·클레임)를 “업체 역량 부족”이 아니라 “리스크 배분 설계 실패”의 문제 로 재정의합니다. (2) “경쟁 촉진”을 기술·가격이 아닌 리스크 설계의 문제 로 전환 기존 한국 논의 “왜 참여사가 적은가?” → 규제, 단가, 기업 수 문제 이 보고서의 관점 “왜 참여하지 않는가?” → 리스크가 감당 불가능하기 때문 👉 의미 경쟁 활성화 = 입찰조건 완화 ❌ 경쟁 활성화 = 리스크의 식별·정량화·적정 배분 ⭕ 이는 공정성 중심 조달 에서 시장성 중심 조달 로의 사고 전환을 의미합니다. (3) “공공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선진 발주자 모델 제시 보고서는 명확히 말합니다. “발주자가 더 많은 일을 해야 민간이 합리적으로 가격을 제시한다.” 즉, 조사·설계·인허가·유틸리티·ROW·환경리스크→ 발주자 역할 강화 → 민간의 “불확실성 프리미엄” 감소 👉 의미 한국 공공 발주기관이 주장해온“리스크는 민간이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논리를 정면으로 수정 합니다. 2. 한국에서의 활용방안 (제도·정책·실무) ① 제도·정책 차원의 활용 적용 분야 활용 방안 국가계약제도 DB·턴키·PPP 표준계약서에 Risk Allocation 원칙 조항 신설 기술형입찰 “가격·기술 평가” 이전에 리스크 준비도(Readiness) 평가 의무화 예비타당성·기본계획 총사업비 산정 시 리스크 전가 수준별 시나리오 비교 도입 공공기관 성과평가 “최저가·조기집행”이 아닌 경쟁성·유찰률·입찰자 수 지표 반영 ② 발주 실무 차원의 활용 (아주 현실적인 부분) 실무 영역 적용 아이디어 입찰 전 단계 리스크 워크숍 + Risk Register 를 발주자 주도로 수행 RFP 작성 “책임 일괄전가” 문구 제거, Relief·Risk Sharing 조건 명시 지반·유틸리티 GBR, 신뢰문서(Reliance Document) 개념 제도화 대형·복합사업 고정가 DB 대신 Progressive DB / CM at Risk 확대 👉 특히 한국에 시사적인 부분은 “설계 완성도 부족 + 고정가 DB” 조합은 시장 실패 확률이 높다 는 명시적 경고입니다. ③ 민간(건설사·엔지니어링사) 활용 방안 주체 활용 포인트 건설사 입찰 포기 사유를 감정적 주장 → 리스크 근거자료 로 전환 설계사 “설계 책임 과도” 문제를 표준 리스크 항목 기준으로 협상 금융기관 사업성 평가 시 리스크 배분 구조 자체를 신용요소로 평가 👉 즉, “왜 이 조건은 수용 불가한가?”를 국제 공공조달 언어 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3.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한 장기적 함의 🔹 단기 유찰 감소/입찰자 수 증가/분쟁·클레임 감소 🔹 중기 “공공사업 = 위험하다”는 시장 인식 완화/중견·중소 엔지니어링사의 기술형 사업 참여 확대 🔹 장기 PPP·DB 시장의 신뢰 회복/ 공공·민간 간 파트너십 기반 거버넌스 정착/한국형 “Risk-based Project Delivery” 체계 구축 4.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 보고서는 “공공사업 경쟁 부족의 원인은 시장이 아니라, 리스크를 설계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한국 사회에 명확히 던지는 기준점이다. To. Gemini 본 연구보고서인 NCHRP Research Report 1160: Alternative Project Delivery Methods: Assessing and Allocating Risk to Increase Competition (2025) 는 미국의 주 교통부(DOT)들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겪고 있는 리스크 배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가 한국 사회에 주는 주요 의미와 실질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리스크 전가 관행에 대한 경종 : 보고서는 공공 발주자가 민간 건설사에게 과도한 리스크를 전가할 경우, 입찰 가격 상승, 경쟁 감소, 심지어 시장 이탈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는 현재 한국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공사비 갈등 및 유찰 사태와 매우 유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정 경쟁을 통한 공공 가치 실현 :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발주자와 시공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결국 더 많은 입찰 참여를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최적의 가치(Best Value)'를 실현하는 길임을 시사합니다. 신규 발주 방식 도입의 이론적 근거 : 단순한 '설계-시공 일괄 입찰(Design-Build)'을 넘어, 발주자와 건설사가 협력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진보적 방식(Progressive APD)'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2. 구체적인 활용 방안 한국의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분석 및 배분 가이드라인 수립 : 핵심 리스크 식별 : 보고서에서 식별한 지반 조건(differing site conditions), 지장물 이설(utility conflicts), 용지 보상(ROW acquisition)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한국 실정에 맞게 체계화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등록부(Risk Register) 도입 : 프로젝트 전 단계에서 리스크를 식별, 평가, 대응 방안을 문서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입찰 제도 개선 및 경쟁 유도 : 지반기준보고서(GBR) 활용 : 지반 관련 리스크를 건설사에 전적으로 떠넘기지 않고, 발주자가 제시한 기준과 실제 조건이 다를 경우 보상해 주는 제도를 강화하여 입찰자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입찰 보상비(Stipend) 현실화 : 입찰 참여를 위해 투입되는 고비용을 일부 보전해 줌으로써 역량 있는 중견/대형 건설사의 경쟁 참여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협력적 프로젝트 관리 체계 구축 : 파트너링(Partnering) 워크숍 : 발주자와 시공자가 프로젝트 초기부터 신뢰를 쌓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적 관계 형성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립 비용 추정(ICE) : 발주자와 시공자 간의 가격 협상 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제3자 전문 기관의 비용 추정을 활용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 설계-시공(Progressive Design-Build) 도입 검토 : 설계가 일정 수준 진행된 후 최종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을 통해 초기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예비비 책정을 방지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전략으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인프라 건설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누가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 라는 원칙 하에 공공과 민간의 합리적인 배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본 보고서의 서문을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by David M. Jared (데이비드 M. 재러드) Staff Office, TRB NCHRP 연구 보고서 1160: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 경쟁 촉진 및 리스크 평가·할당 는 주 교통부(DOT) 및 기타 프로젝트 발주처가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APD)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최적 리스크 할당을 결정하고, 경쟁을 유도하며 리스크 프리미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달 문서에 리스크 할당을 반영하기 위해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 리스크 평가를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을 제시합니다. 이 가이드에는 프로젝트 발주자가 방법론을 적용하고 수주 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내재적 리스크를 이해하고, 계약자에게 일정 수준의 리스크를 할당하는 방식을 포함하여 해당 리스크를 완화하거나 관리할 방법을 모색하는 발주자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주 교통국(DOT)들은 건설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계약(design-build) 및 공공-민간 협력(PPP)과 같은 APD 방식의 활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선정된 계약자에게 재정적 리스크를 평가하고 할당하는 것은 주 교통국 또는 기타 프로젝트 소유자가 입찰 공고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핵심 요소입니다. 리스크가 어떻게 할당되고 주 교통국 소유자에서 계약자로 리스크가 이전되는 정도는 잠재적 입찰자들의 프로젝트 제안 여부 결정과 제안서 구성 및 가격 책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APD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되지만, 상당한 재정적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는 제한적이다. 계약자에게 점차 증가하는 수준의 재정적 리스크를 할당하고 이에 상응하는 입찰 가격 인상을 동반할 경우, 경쟁 입찰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격 미달 및/또는 부적합 입찰자를 유인할 수도 있다. 주 교통국/발주처가 (1) 프로젝트 리스크를 평가하고 발주처와 계약자 간 리스크를 할당하는 방법, (2) APD 적용 시 발주 문서 내에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적격하고 경쟁력 있는 입찰을 유치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했습니다. NCHRP 프로젝트 23-32 “대체 프로젝트 전달 방법: 경쟁 증진을 위한 리스크 평가 및 할당”에서 HKA는 (1) APD 방식으로 수행된 완료 및 진행 중인 프로젝트 내 리스크를 식별·평가·정량화하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주 교통국, 기타 프로젝트 발주처, 잠재적 입찰자의 관점을 고려하는 프로세스를 통합하며, (2) 주 교통국 및 기타 발주처가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 리스크 분석을 통합하고 조달 문서에 리스크 할당을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작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이 가이드에는 방법론 적용 및 수주 후 효과적인 리스크관리에 필요한 도구, 기법 및 최종 사용자 정보가 포함되어야 했다. 해당 방법론은 연구 양 단계에 걸쳐 주 교통부 및 관련 업계 대표들의 상당한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NCHRP 연구 보고서 1160 외에도, 다음 성과품은 국립학술원 출판부 웹사이트( nationalacademies.org/publications)에서 NCHRP 연구 보고서 1160: 경쟁 증진을 위한 대체 프로젝트 수행 방식: 리스크 평가 및 할당 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체 연구 노력을 요약한 연구 수행 보고서, NCHRP 웹 전용 문서 434: 대체 프로젝트 전달 방식에서의 경쟁 증진을 위한 계약상 리스크 프로파일 정의 로 이용 가능. • 본 연구를 이행하고 의사소통하기 위한 메커니즘 및 채널을 제시하는 실행 계획.
- K-Risk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제4판 출판!
한국리스크전문가협희회 (K-Risk)는 2020년부터 제1판 발간을 시작으로 계속 개정판을 내고 있는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제4판을 "제4편 일정-비용 통합리스크분석"파트를 포함하여 개정하여 출판하였습니다. (아래 교보문고 책 정보 참조)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 | K-Risk(한국리스크전문가협의회) - 교보문고 K-Risk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이 책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참여하기 | K-Risk 한국리스크전문가협의회 강의 교재 등을 위하여 10권 이상 다량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메일로 알려주시면 협의가(할인)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https://forms.gle/bpCMEKWwVCr4jL4A7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로 해 주십시오. 임종권 jklim5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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